
부산은 여행할 때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도시죠
지난 코스가 ‘루트 중심’이었다면,
이번엔 진짜 부산 사람들이 자주가는 맛집까지 더해서 더 완성도 있게 짜봤어요🙂
관광지만 도는 여행이 아니라, “부산 제대로 먹고, 느끼는 여행”으로 준비했습니다. !!
📍1일차: 기장 - 송정 루트
오전: 해동용궁사
바다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절이라 부산에서도 분위기가 독보적인 곳이에요.
아침 시간대에 가면 한적해서 파도 소리 들으면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요.
점심: 해운마루 해운대본점
부산 왔으면 해산물 한 번은 제대로 먹어줘야죠.
해운마루는 깔끔하게 나오는 해산물 코스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회, 해물요리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안정적이라
여행 중 한 끼 제대로 먹고 싶을 때 딱이에요. 🐟
오후: 송정해수욕장 산책
해운대보다 훨씬 여유로운 분위기의 바다예요.
사람 많고 복잡한 느낌보다 조금 더 ‘현지 느낌’ 나는 바다라서 천천히 걷기 정말 좋아요.
카페: 송정 오션뷰 카페
큰 창 너머로 바다 보면서 커피 한 잔,
이 시간이 은근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아요. ☕
저녁: 숙소에서 여유롭게
첫날은 일부러 일정 빡세게 안 잡고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마무리 추천드려요 ~
📍2일차: 전포 - 서면 루트
오전: 전포카페거리
요즘 부산에서 가장 감각적인 동네예요.골목마다 분위기 다른 카페들이 많아서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 느낌 제대로 납니다. 📸
점심: 옛날 오막집
부산 로컬 느낌 제대로 나는 집이에요.
소박한 분위기인데 음식은 묵직하게 맛있는 스타일.
관광객 맛집이라기보다 “부산 사람들 단골집” 느낌이라 더 매력 있어요.
오후: 서면 산책 & 쇼핑
전포가 감성이라면 서면은 확실히 더 활기찬 분위기예요.
지하상가부터 거리 상점까지 구경하다 보면 시간 금방 지나가요.
저녁: 부산문현곱창
여행 마지막은 역시 제대로 된 한 끼죠.
문현곱창은 부산에서도 유명한 곱창 라인 중 하나라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이 확실해요.
하루 마무리하면서 맥주 한잔 곁들이기 딱 좋은 분위기입니다 🍻
✨ 여행자 팁
부산은 맛집 선택이 여행 만족도를 크게 좌우해요.
• 해산물 → 해운대/기장
• 로컬 밥집 → 전포/서면
• 술안주 → 곱창, 포장마차
이렇게만 기억해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요.
🐰 리나의 마무리
부산은 결국 “어디를 가느냐”보다
“어디서 먹고, 얼마나 여유롭게 즐기느냐”가 더 중요한 도시 같아요.
이번 루트는 그 균형을 딱 맞춘 코스였는데요, 다음 부산 이야기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희의 얘기가 기대가 된다면 트러스트 찾아주세요 ~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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