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자연, 모로코, 모래 언덕, 마른, 풍경

붉은 도시 마라케시의 분주한 메디나, 천년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페스의 골목, 파란색으로 물든 셰프샤우엔,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사하라의 모래언덕. 모로코에서는 도시를 옮길 때마다 전혀 다른 여행지가 나타난다.

아프리카 대륙 북서쪽 끝에 위치한 모로코는 대서양과 지중해, 아틀라스 산맥과 사하라 사막을 함께 품고 있다. 아랍과 아마지그 문화에 안달루시아와 유럽의 흔적이 더해져 도시마다 건축과 음식, 시장의 분위기도 크게 다르다.

화려한 궁전과 메디나만 보고 돌아오기에는 아쉽다. 모로코의 매력은 붉은 도시에서 푸른 도시로, 다시 사막과 대서양 해안으로 이동하면서 더 선명해진다.

🗓️ 모로코 여행하기 좋은 시기

모로코는 지역에 따라 기후 차이가 크다. 같은 시기에도 마라케시와 사하라는 덥고, 대서양 연안은 비교적 선선하며, 아틀라스 산맥은 기온이 훨씬 낮을 수 있다.

  • 봄(3~5월): 마라케시와 페스 같은 도시부터 사막까지 두루 여행하기 좋은 시기다. 낮에는 따뜻하지만 사막과 산악 지역은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크다.

  • 여름(6~8월): 마라케시와 페스 같은 내륙 도시와 사막 지역은 매우 더워진다. 한여름에는 사막 일정을 무리하게 잡기보다 이동시간과 야외 활동 시간을 조절하는 편이 좋다. 에사우이라 같은 대서양 연안은 내륙보다 상대적으로 선선하다.

  • 가을(9~11월): 여름의 강한 더위가 누그러지면서 도시와 사막을 함께 여행하기 편해진다. 사하라 일정까지 넣는다면 봄과 함께 살펴보기 좋은 시기다.

  • 겨울(12~2월): 해안 지역은 비교적 온화하지만 페스와 마라케시의 아침저녁, 사막의 밤은 꽤 춥다. 아틀라스 산맥의 고지대에는 눈이 내리기도 한다.

사하라에서 1박 이상 머문다면 낮 기온만 보고 옷을 준비하면 곤란하다. 계절에 따라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므로 겹쳐 입을 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 마라케시, 붉은 도시에서 시작하기

마라케시는 모로코 여행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도시 중 하나다. 붉은빛 건물과 성벽, 수크, 리아드가 이어져 ‘붉은 도시’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마라케시의 중심은 제마 엘 프나 광장이다. 낮에는 주스와 음식, 각종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모이고 저녁이 되면 음식 노점과 거리 공연이 더해지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광장에서 수크 안으로 들어가면 골목은 금세 미로처럼 복잡해진다. 가죽 제품, 직물, 향신료, 등잔, 도자기 등을 파는 상점이 이어지고 골목 사이로 공방도 만날 수 있다.

처음 방문한다면 목적지를 일일이 찾아다니기보다 제마 엘 프나와 메디나를 하나의 지역으로 묶어 천천히 걷는 편이 낫다. 자동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이 많아 걷기 편한 신발도 필요하다.

🏘️ 페스, 천년의 골목 속으로

페스는 마라케시보다 한층 오래된 도시의 분위기가 강하다. 특히 페스 엘 발리의 좁은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상점과 공방, 모스크, 전통 가옥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페스에서 눈여겨볼 곳 중 하나가 알카라위인이다. 과거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라는 표현으로 널리 소개됐지만, 오늘날의 대학 개념과 그대로 비교하기에는 해석 차이가 있다. 9세기에 기원을 둔 모스크와 교육기관으로, 페스의 오랜 종교·학문 전통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가죽을 전통 방식으로 가공하는 샤우아라 탄너리도 페스를 대표하는 풍경이다. 건물 위 전망 공간에서 내려다보면 둥근 염색조가 빼곡하게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페스 메디나는 길이 복잡하고 비슷한 골목이 반복된다. 지도만 보고 빠르게 목적지를 찾아가기보다 주요 지점을 정해 두고 이동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 셰프샤우엔, 리프 산맥의 파란 도시

리프 산맥에 자리한 셰프샤우엔은 파란색 골목과 건물로 유명하다. ‘파란 도시’, ‘모로코의 푸른 진주’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파란색으로 칠해진 벽과 계단이 도시의 상징이 됐다.

메디나 전체의 모든 건물이 파란색인 것은 아니지만, 중심부를 걷다 보면 서로 다른 농도의 파란색이 이어지는 골목을 어렵지 않게 만난다.

마라케시나 페스처럼 거대한 도시를 돌아보는 여행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골목을 걷고 작은 광장과 카페에 머물면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모로코 북부 여행을 함께 계획한다면 탕헤르나 테투안과 연결해 일정을 짤 수 있고, 페스에서 셰프샤우엔을 오가는 여행자도 많다.

🐪 사하라, 메르주가와 에르그 셰비

모로코 여행에서 사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거점은 메르주가이며, 마을 바로 옆으로 에르그 셰비의 거대한 모래언덕이 펼쳐진다.

낙타를 타고 모래언덕 사이를 이동해 해 질 무렵 사막을 바라보고, 사막 캠프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일출을 보는 일정이 대표적이다.

사막 캠프는 모두 같은 형태가 아니다. 비교적 단순한 텐트부터 침대와 전용 욕실을 갖춘 고급 캠프까지 시설 차이가 크다. 예약할 때는 단순히 ‘사막 캠프’라는 이름만 보지 말고 객실 형태, 화장실, 식사, 메르주가에서 캠프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에르그 셰비의 사하라 스타즈 캠프(Sahara Stars Camp)처럼 현재 고급형으로 운영되는 캠프도 있다. 예전의 숙소 등급이나 가격 정보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행 시점의 조건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

스카라베오 캠프(Scarabeo Camp)는 사하라의 메르주가가 아니라 마라케시 인근 아가파이에 있는 캠프다. 아가파이의 돌사막 풍경과 에르그 셰비의 거대한 모래사구는 전혀 다른 여행지이므로 예약할 때 지역을 구분해야 한다.

🏜️ 아이트 벤 하두, 흔히 ‘카스바’로 불리는 풍경

마라케시에서 사하라 방향으로 이동하는 일정에는 아이트 벤 하두가 자주 포함된다.

멀리서 바라보면 황토빛 요새와 집들이 언덕을 따라 겹겹이 쌓여 있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모로코의 카스바’ 풍경과 잘 맞는다.

다만 정확하게 구분하면 아이트 벤 하두 전체는 카스바 하나가 아니라 크사르(Ksar), 즉 성벽 안에 여러 주거시설이 모인 요새화된 마을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공식 명칭 역시 ‘아이트 벤 하두의 크사르’다.

흙으로 만든 건축물과 높은 방어벽, 모서리의 탑이 어우러진 모습 덕분에 남부 모로코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꼽힌다.

🌊 에사우이라, 대서양의 바람

사막과 메디나의 강렬한 풍경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에사우이라가 있다.

대서양에 면한 에사우이라는 18세기 후반 조성된 요새화된 항구도시다. 북아프리카의 도시 구조와 당시 유럽식 군사 건축의 영향이 함께 남아 있으며, 메디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성벽과 항구, 흰색 건물과 푸른색 문이 어우러지고 바닷바람이 강해 마라케시와는 분위기가 크게 다르다.

항구 주변에서는 생선과 해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여행 일정이 길다면 마라케시 이후 1~2일 정도 에사우이라를 넣어 도시와 사막 중심의 여행에 변화를 주기 좋다.

🍽️ 모로코에서 무엇을 먹을까

모로코 음식은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지만 무조건 맵지는 않다. 고기와 채소, 올리브,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을 함께 사용하는 음식이 많아 한 접시에서도 단맛과 짠맛, 향신료 향이 함께 느껴진다.

  • 타진: 원뿔형 뚜껑이 있는 도기에서 고기와 채소 등을 천천히 익히는 대표 음식이다. 닭고기와 레몬, 양고기와 자두처럼 지역과 식당에 따라 조합이 다양하다.

  • 쿠스쿠스: 작은 밀 알갱이에 채소와 고기 등을 곁들이는 음식이다. 모로코에서는 전통적으로 금요일에 많이 먹는다.

  • 파스티야: 얇은 반죽 안에 고기나 해산물, 아몬드 등을 넣어 만드는 음식으로 달콤함과 짭짤함이 함께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 민트티: 녹차에 민트와 설탕을 넣어 마시는 모로코의 대표 음료다. 리아드나 식당, 상점 등 여행 중 다양한 곳에서 만나게 된다.

마라케시에서 식당을 찾는다면

라 메종 아라베(La Maison Arabe)는 현재도 마라케시에서 모로코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적인 모로코 요리를 조금 더 정돈된 분위기에서 경험하려는 여행자에게 알려진 곳이다.

알 파시아(Al Fassia) 역시 마라케시에서 오랫동안 운영된 모로코 음식점이다. 현재 겔리즈와 아그달 두 곳에서 전통 모로코 요리를 제공한다.

식당 가격은 계절과 메뉴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정된 달러 가격보다 방문 시점의 메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리아드와 사막 캠프, 숙소도 여행의 일부

모로코에서는 일반적인 호텔뿐 아니라 리아드에 머무는 경험도 빼놓기 어렵다.

리아드는 중앙 안뜰을 중심으로 객실이 배치된 전통 가옥 형태다. 마라케시와 페스의 메디나 안에는 기존 건물을 숙소로 개조한 리아드가 많다.

같은 리아드라는 이름을 사용하더라도 규모와 시설은 크게 다르다. 객실 위치, 냉난방, 엘리베이터 여부, 차량이 숙소 앞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게 좋다. 메디나 깊숙한 곳의 리아드는 택시에서 내려 짐을 들고 골목을 걸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사하라에서는 사막 캠프가 숙소 역할을 한다. 메르주가와 에르그 셰비 주변 캠프는 시설 차이가 크므로 ‘럭셔리’, ‘스탠더드’ 같은 이름보다 실제 객실과 욕실, 식사, 이동 조건을 보는 편이 정확하다.

💰 여행 경비는 어떻게 잡을까

모로코 여행 경비는 숙소와 사막 투어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배낭여행: 호스텔이나 저렴한 숙소, 현지 식당, 기차와 버스를 중심으로 이동

  • 중급 여행: 리아드나 중급 호텔, 일반 레스토랑, 도시 간 기차·버스와 사막 투어를 조합

  • 여유로운 여행: 고급 리아드와 호텔, 전용 차량, 고급 사막 캠프와 개별 투어 이용

특히 사막 투어는 단순 이동비만 비교하기 어렵다. 차량, 숙박, 식사, 낙타 체험 등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다.

환율과 숙박료도 계속 달라지므로 하루 30달러, 80달러처럼 고정된 금액을 기준으로 잡기보다 항공권을 제외한 숙소·교통·투어 비용을 실제 여행 날짜에 맞춰 계산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 도시 사이를 이동하는 방법

모로코의 주요 도시를 이동할 때는 기차와 장거리 버스를 함께 이용하면 된다.

기차

국영철도 ONCF가 카사블랑카, 라바트, 케니트라, 탕헤르, 메크네스, 페스, 마라케시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카사블랑카·라바트·케니트라·탕헤르 구간에는 고속열차 알 보라크가 운행되고 있다. 페스와 메크네스, 마라케시 등은 일반 열차 노선을 함께 이용하게 된다.

사하라의 메르주가까지는 기차가 들어가지 않는다. 페스나 마라케시에서 버스나 차량 이동을 추가해야 한다.

버스

CTM과 수프라투르는 도시 간 이동에서 많이 이용되는 장거리 버스다. 기차가 연결되지 않는 지역으로 갈 때 선택지가 넓어진다.

택시

도시 안에서는 쁘띠 택시, 도시 외곽이나 도시 사이에서는 그랑 택시를 볼 수 있다.

쁘띠 택시는 도시마다 차량 색깔이 다르고, 그랑 택시는 다른 승객과 함께 타는 공유 방식으로 운행되는 경우가 많다. 택시를 이용할 때는 출발 전에 미터 사용 여부나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메디나에서 무엇을 살까

마라케시와 페스의 메디나는 관광지인 동시에 여전히 수많은 상점과 공방이 모여 있는 시장이다.

대표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물건은 다음과 같다.

  • 가죽 가방과 슬리퍼

  • 카펫과 러그

  • 도자기

  • 금속 등잔과 장식품

  • 향신료

  • 아르간 오일

  • 직물과 전통 의류

마라케시에서는 제마 엘 프나에서 이어지는 수크에 상점이 밀집해 있고, 페스에서는 메디나의 골목을 따라 가죽과 도자기 공방을 만날 수 있다.

에사우이라에서는 목공예품과 직조품, 장신구 등을 판매하는 상점이 많다.

수크에서는 가격을 협상하는 문화가 있지만 모든 상점이 같은 방식은 아니다. ‘처음 부른 가격의 3분의 1부터 시작한다’처럼 정해진 공식은 없으며, 고정가격을 운영하는 상점도 있다. 구매할 생각이 있다면 물건과 가격을 먼저 비교한 뒤 협상하는 편이 낫다.

💡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물과 음식

낯선 식수 환경에 민감하다면 밀봉된 생수를 이용하는 편이 무난하다. 음식은 위생 상태를 살피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선택하자.

메디나에서는 길을 잃기 쉽다

마라케시와 페스의 메디나는 골목이 복잡하다. 숙소 위치를 지도에 저장해 두고, 리아드에 머문다면 처음 도착할 때 차량이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사람을 찍을 때는 먼저 물어보자

시장과 거리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더라도 사람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때는 먼저 허락을 구하는 것이 좋다.

복장은 장소에 맞게

관광객이 많은 도시에서는 다양한 옷차림을 볼 수 있지만 모스크 주변이나 전통적인 지역, 농촌을 방문할 때는 지나치게 노출이 많은 옷보다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이 무난하다.

현금도 준비하자

호텔이나 규모가 있는 식당에서는 카드를 받는 곳이 많지만 수크의 작은 상점, 소규모 식당, 일부 택시에서는 현금이 편리하다. 모로코의 통화는 디르함(MAD)이다.

🗺️ 처음 간다면 9~10일 정도 이렇게

사하라까지 보고 싶다면 도시만 빠르게 이어 붙이는 일정은 이동 부담이 크다. 기존 일정의 흐름을 살리면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다.

  1. 카사블랑카 1일
    하산 2세 모스크를 중심으로 둘러보고 여행을 시작한다.

  2. 라바트 1일
    수도 라바트의 역사 지구와 우다야 카스바 등을 둘러본다.

  3. 페스 2일
    페스 엘 발리와 수크, 알카라위인 주변, 탄너리를 천천히 살펴본다.

  4. 메크네스·볼루빌리스 1일
    페스를 거점으로 메크네스와 로마 유적 볼루빌리스를 연결한다.

  5. 사하라 2일
    메르주가로 이동해 에르그 셰비의 모래언덕과 사막 캠프를 경험한다.

  6. 마라케시 2~3일
    제마 엘 프나와 메디나, 수크를 둘러보고 이동이 많았던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 일정만으로도 9~10일이 필요하다. 셰프샤우엔까지 함께 넣는다면 북부 이동 시간이 추가되고, 에사우이라나 아가디르까지 보고 싶다면 전체 여행 기간을 더 여유롭게 잡는 편이 낫다.

🔍 사막 하나만 보고 떠나기엔 아쉬운 나라

모로코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사하라 사막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막상 여행을 시작하면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하나가 아니다.

마라케시의 붉은 골목과 페스의 오래된 메디나, 셰프샤우엔의 파란 벽, 아이트 벤 하두의 황토빛 건축물, 에사우이라의 대서양까지 색과 풍경이 계속 바뀐다.

그리고 그 긴 이동의 끝에서 만나는 사하라의 일몰과 별이 모로코 여행의 마지막 조각을 채운다.

도시 하나를 빠르게 보고 넘어가기보다 서로 다른 풍경 사이의 차이를 느끼며 이동해 보자. 모로코가 왜 한 번의 여행 안에서도 여러 나라를 지나온 듯한 인상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모로코여행 #사하라사막 #마라케시 #페스 #셰프샤우엔 #아이트벤하두 #에사우이라


장거리 이동이 많은 모로코 여행이라면

모로코는 도시 간 이동거리가 길고 사막 일정까지 넣으면 항공편과 수하물 문제도 함께 고려하게 된다. 여행자보험을 비교한다면 해외 의료비와 함께 항공기 지연, 수하물 지연·파손의 보장 조건과 한도를 살펴볼 수 있다.

▶ 해외여행보험, 항공기·수하물 지연 보장 확인하기


같이 보기

▶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 기내 반입 규정·보조배터리 총정리

▶ 이집트 사막 끝, 프리다이빙이라니! 다합 어서오고~